소비자의 상표선택행동에서 나타나는 이질서의 정도에 관한 연구
A Study of the Degree of Consumer Heterogeneity in Brand Choice Behavior
임병훈(Byung-Hoon Lim)/인하대 경영학부 교수


  • 내용요약

    소비자패널 자료를 이용한 기존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일용품의 구매에 있어서 소비자들간의 상표선택확률(brand choice probability) 에는 많은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이유로 소비자들의 상표선택모형에 관한 최군의 연구들은 소비자의 이질성을 구체적으로 모형에 반영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소비자들간의 이질성의 정도가 실제로 얼마나 되는지, 또는 제품별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는 아직 이루어져 있지 않은 상태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소비자들의 상표선택을 모형화하는 연구에서 본원적인 문제라 할 수 있는 소비자들의 상표선택확률에 있어서 얼마나 많은 이는 다항(multinomial) 분포를 따른다고 가정하는 소비자들의 상표별 선택비율(proportions) 자료를 이용하여, 이러한 비율이 소비자들 사이에 어떠한 분포를 취한다고 가정하여 복합-이항 모형을 제시하였다. 이 모형을 콩해 전체 비율자료에 있어서의 분산을 이항분산(the binomial variance)과 소비자의 이질성으로부터 발생하는 외생분(the extraneous variance)으로 나누어 상표구매확률에 있어 소비자의 이질성을 측정하는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제안된 척도는 여러 개의 제품군들에 적용하여 제품간 소비자들의 이질성의 차이를 비료 분석하였다. 소비재 일용품의 경우 기존의 연구들에서 제시된 바와 같이 높은 이질서잉 나타났으며, 산업재의 경우에도 높은 전환비용(switching cost)로 인하여 이질서의 수준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내구재의 경우 긴 제품구매주기로 인하여 이질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 다운로드를 원하면 아래 링크중 하나를 선택하십시요.

    - Microsoft(R) Word97 doc화일을 ZIP으로 압축 : click here(30kb)
    - Microsoft(R) Word97 doc화일 : click here(108kb)
    - Plain Text화일 : click here(51kb)